다시 상식이 통한는 사람이 사람다운 세상에 살아보고 싶다

 

 

내가 살아본 세상에서 상식이 통했던 세상속에 살때는...너무도 좋았고 그것이 산소처럼 당연하게 생각되어 잊고 살았는데

그런 상식이 없는 지난 5년여의 시간 속에서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세상이 얼마나 두려운 세상인지 알게되었다.

이제 다시 상식이 통하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내 아들에게 또 다시 자랑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