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

오늘 생각난것

수학 영순위 2008. 8. 24. 23:31

자동차 홍보...

어느 회사에서 어떤 자동차가 나왔고 모양이 어떤지 잘 달리는지..

이런 정보는 대리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지로 찾아보지 않으면 근접할수 없는 정보이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부 차종외에 다른 차종은 광고가 없는한 접하기 힘들다.

나는 이 것에 초점을 두어 생각 해낸것이

길에 직접 자동차를 몰고 다니며 홍보하는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달리다보면 신종차량이 나를 추월하며 신속하게 나가거나

신종차량의 변형(튜닝)된 모습이 보이면 직접눈으로 본것이기에 차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라세티 웨건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고속도로에서 보고는 그차를 마구 쫓아가서 차의 길이라든가

잘 달리는지 외형은 어떤지에 대해 눈으로 보고 실감했던 기억이 있다.

주기적으로 신형차를 도로에서 다른차 이상의 성능으로 달려준다면 실제 구매자층인 운전자들이

바로 보고 차의 성능이라던지 외형을 판단하여 차를 구매하는데 조금더 유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